국립공원 수질측정망 운영을 통한 주요자원인 계곡․하천, 해양의 수생태계(수질 및 수생물)를 효율적으로 보전․관리하며, 국립공원 내 약수터, 음수대 및 공중화장실 오수처리시설 등의 적정한 유지 및 관리를 통한 「맑고 깨끗한 공원이용 환경」조성을 하고자 수질측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.
추진경위
- ※ 현재 21개 공원의 수질측정망 관리
- -1995년 국립공원 최초 계곡수 수질측정(간이식)
- -1999년 국립공원 계곡․하천 수질측정망(환경부공동망) 운영
- -2003년 국립공원 해수 수질측정망(환경부공동망) 확대 운영
- -2006년 공단측정망 분석항목(총대장균군, 분원성대장균군) 확대
- -2007년 공단측정망 분석항목(질소․인) 확대
목표
- -계곡․하천․해수 등의 수질상태를 파악하여 국립공원내 자연생태계의 기초자원인 수생태계를 적정하게 관리하며,
우수한 수질을 지속 유지 - -공원내 주요 시설의 오수처리시설 방류수의 정기적 검사를 통하여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하고, 탐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
- -탐방객이 이용하는 먹는물 시설의 정기적인 검사 및 시설 개선 활동 등을 통한 안정된 먹는물 제공으로 탐방객 이용 불편 해소